제목  나노입자 이용한 골관절염의 새 치료법 개발
기술동향  해외동향
작성자  뉴스 관리자 작성일  2016-10-26 조회  411
 

퇴행성 관절염이라고도 불리는 골관절염은 대부분 연골에 영향을 주는 관절의 질병이다. 건강한 연골은 뼈가 서로 미끄러질 수 있도록 도와 움직임에 의한 충격을 흡수 한다.  골관절염에서는 뼈의 관절면을 감싸고 있는 관절 연골이 마모되어 연골 밑의 뼈가 노출되고 관절 주변의 활액막에 염증이 생겨서 통증과 변형이 발생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 관절은 정상적인 형상을 잃을 뿐만 아니라 뼈겉돌기가 관절 가장자리에서 자랄 수 있다. 뼈나 연골의 부스러기가 떨어져나가 관절 공간 내에 떠다닐 수 있는데 이는 더 큰 통증과 손상을 초래한다.   골관절염에 걸린 사람은 흔히 관절 통증과 운동의 감소를 가져오는데 다른 형태들의 관절염과 달리 골관절염은 관절에만 영향이 있다. 류머티스 관절염은 두 번째로 흔한 형태의 관절염이며 관절 외에는 신체 다른 부분에도 영향을 줍니다.

골관절염은 과거에는 노화의 결과라고 생각해 왔으나 최근 다른 요인들이 밝혀지고 있다. 유전적인 요인으로 골관절염이 발생할 확률이 높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도 알려졌으며 관절이 꼭 맞지 않고 부자연스럽게 움직이는 것이 반복되면서 연골에 균열이 생겨 발생하기도 한다.  골관절염의 증상은 관절 주위가 아프고, 뻣뻣하며, 움직임에 장애를 보인다.  간혹 손상된 관절을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후 다시 움직이게 되면 통증이 생기기도 하는데, 이는 관절을 움직이지 않음으로 인해 오히려 주위의 근육이 약해져서 근육에 의한 관절의 지지효과가 감소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골관절염은 체중이 실리는 관절인 무릎, 고관절, 발 및 척추 관절 등과 손가락 관절에 잘 발생한다.

미국  Washington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의 Christine Pham 박사 연구팀은 작은 나노 입자를 이용한 골관절염 치료법에 대한 연구 결과를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최신호에 발표 했다.  작은 나노 입자로 염증이 생긴 관절에 약물 전달을 보다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는 이번 연구결과는 관절 상해로 고통 받는 사람들의 골관절염 위험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 된다.  Acetaminophen, ibuprofen같은 약물은 염증으로 인한 관절 상해 통증을 줄여주는 것으로 염증으로 인한 연골 파괴를 중단시켜주지는 않는다.  골관절염을 치료하기 위해 관절염 부위에 스테로이드를 주입하지만 이 약물은 몇 시간 동안만 부위에 효과가 있다.  따라서 이번 결과에 따르면 나노입자를 이용해 약물을 주입하면 관절염 부위에 보다 오랫동안 남아있게 되어 연관 파괴 예방에 도움이 된다.

관련연구자 : Christine Pham 박사

관련기관 : 미국 Washington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과학기술분류 : 보건의료;생명과학

본문키워드(한글) : 골관절염, 나노입자, 스테로이드

본문키워드(영문) : Nanoparticles, Joints, osteoarthritis

원문언어 : 영어

국가 : 미국

원문출판일 : 2016-09-27

출처: https://medlineplus.gov/news/fullstory_16118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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