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전기분해요법을 이용한 거품의 Immobilization 현상
기술동향  해외동향
작성자  뉴스 관리자 작성일  2016-10-26 조회  437
 

프랑스의 CNRS 연구팀은 물 전기 분해 요법을 통해 만들어진 마이크로 사이즈의 거품을 고정시키는데에 성공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마치 ‘아르키메데스의 부력’이 존재하지 않는 것같은 모습을 보여주어 화제가 되고 있다. 본 연구는 지난 8월 9일에 ‘Applied Physics Letters’에 게재되었다.

자연에서 발견되는 거품들은 사이즈, 위치, 시간에 따른 변형 등을 조절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하지만 본 연구에서는, 전기분해 과정 중 발생하는 거품을 전극 근처에 굉장히 안정적인 형태로 유지시키는 데에 성공하였다. 거품의 아래쪽 부분으로 수소와 산소 분자들이 유입되고 거품의 위쪽 부분으로 빠져나감으로써, 나노사이즈의 전극 끝을 이용하여 거품을 조절하는 기술을 성공적으로 시연하였다. 본 논문에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앞서 말한 기체 분자들을 포함한 다양한 분자들이 거품의 표면을 통과하거나 스쳐 지나감에도, 거품의 표면은 변형되거나 움직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러한 거품은 전기장을 이용하여 조절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제어하는데에 새로운 기술이 요구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으며, 본 기술을 바탕으로 고도로 규격화된 거품을 이용하여 새로운 연구팀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의학적 어플리케이션에 새로이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연구자 : Zoubida Hammadi, Laurent Lapena, Roger Morin and Juan Olives

관련기관 : CINaM-CNRS Aix-Marseille University

과학기술분류 : 물리학

본문키워드(한글) : 거품

본문키워드(영문) : Immobilization, bubble

원문언어 : 영어

국가 : 프랑스

원문출판일 : 2016-08-09

출처: http://scitation.aip.org/content/aip/journal/apl/109/6/10.1063/1.4960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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