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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전보다 선명하고 더 다양한 색상을 표현할 수 있는
메타물질 완전흡수체 기술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메타물질은 자연에 있는 물질 구조나 배열 형태를 바꾼 인공 소재다.
이른바 '투명망토'처럼 자연에 없는 특성을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얇거나 작고 가벼운 형태로 다룰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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