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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병 조기 진단에 필요한 신경전달물질을 보다 효율적으로 검출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카이스트(KAIST)는 이진우(사진) 생명화학공학과 교수팀이 그래핀 기반으로 과산화효소 선택성과
활성을 모방한 ‘나노자임’(Nanozyme)을 합성하는데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효소는 우리 몸속 다양한 화학 반응에 촉매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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