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바로가기
국내 연구진이 무선으로 뇌 깊숙한 신경 부위를 부작용 없이 자극해 조직 기능을 정상화하는 기술 개발에 나선다.
광주과학기술원(GIST·총장 김기선)은 윤정원 융합기술학제학부 교수팀이 최근 한국연구재단 휴먼플러스융합연구개발 챌린지사업에서
'차세대 나노입자 뇌기능 조절기 개발' 과제 신경증강 분야 최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