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메인 바로가기

성균관대 정문석 교수 연구팀, 빛에 따라 특성 조절하는 카멜레온 반도체 나노 소자 개발

  • 등록일 2019-05-10
  • 조회수 3819
첨부파일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 에너지과학과 정문석 교수와 Ngoc Thanh Duong 박사과정 연구원이 같은 학과 임성주 교수와의
공동 연구로 빛의 존재 유무에 따라 3진법과 2진법, 즉 최대 5진법의 출력이 구현 가능한 소자 기술을 개발해 미국 화학회에서
발행하는 나노과학 분야 최고 권위 학술지 중 하나인 ACS Nano(IF=13.709)에 4월 23일 게재했다. 



목록으로

이전글
특성화고 인력 양성 ‘마중물’ 될 나노융합기술인력양성사업
다음글
전기소재 꿈의 기술 '탄소나노소재', 실용화 앞당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