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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는 심재진 화학공학부 교수연구팀이 독성 폐수 처리용 나노촉매를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값싼 산화제를 사용해 페놀과 같은 독성폐수를 30분만에 100% 분해할 수 있어 관련 산업에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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