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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과학기술계가 ‘전에 없던 연구’ ‘선도하는 연구’로 체질을 바꾸기 위해 원천기술에 눈을 돌리고 있다. 선진국의 과학기술을 빠르게 따라잡으며 성과를 쌓아온 ‘패스트 팔로어’(추격) 전략을 버리고 ‘퍼스트 무버’(선도자)로서 체질 개선에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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