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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원소'라고 불리우는 금(Au)은 연금술사들이 오래 전부터 만들고자 끊임없이 시도했던 귀금속이다.
영국 리즈대학(University of Leeds)의 분자나노물리학 그룹의 Ye Sunjie와 그녀의 동료들이 0.47나노미터(nm) 두께의 금을 합성하는 데 성공하였다고 유명 과학지인 '사이언스(Advanced Science)' 최신호에 보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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