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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초기 단계까지 진단할 수 있는 '진단 키트'가 나왔다. 알츠하이머성 치매뿐 아니라 향후 혈관성 치매, 파킨슨병 등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김명옥 경상대 교수(사진) 연구팀이 치매를 손쉽게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형광 나노입자 키트'를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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