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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굵기의 10만분의 1에 해당하는 ‘나노입자’가 당뇨는 물론 암까지 특정 질병 치료에 적합한 약물 전달 수단으로 부상하고 있다.기초과학연구원(IBS)과 미국화학회(ACS) 산하 출판부는 30일 연세대학교 백양관에서 나노 물질 연구 컨퍼런스를 열고 ‘나노과학의 패러다임 변화’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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