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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가 자외선차단제를 과다사용할 경우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나노물질이 체내에 쌓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안전성평가연구소는 생체유해성연구그룹 유욱준 박사 연구팀이 임신한 실험용 쥐에 이산화티타늄(TiO2) 나노물질을 경구투여한 뒤 체내 주요 장기 내 나노물질의 분포와 안전성을 관찰·연구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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