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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에 있는 한 벤처 회사에서 마술 같은 일이 벌어졌다. 타월에 물을 뿌렸더니 순식간에 물이 사라지고 인조 솜에 손을 얹었더니 오리털보다 훨씬 따뜻해졌다. 또 스티커 한 장을 붙였더니 역한 화장실 냄새가 감쪽같이 사라졌다. 세계적인 나노 기술을 통해 강소기업으로 성장한 벤텍스(대표이사 고경찬)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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