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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항균 나노입자' 빠르게 합성·검증하는 방법 개발

  • 등록일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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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이 나노입자 형태의 항균물질을 간단하게 합성하고 효능과 인체 유해성을 3주 내에 빠르게 검증하는 방법을 개발해냈다. 18일 연세대에 따르면 이 대학 기계공학과 황정호 교수 연구팀은 은ㆍ구리 등 항균물질에 전극을 꽂아 수백㎚(나노미터) 크기의 입자로 합성하는 방법을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