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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나자와대학(金沢大学)의 나노 생명과학 연구소와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토야마 대학(富山大学) 등 국제 공동연구팀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나노 피펫형 pH센서’로 위산 방출 세포와 암세포 표면에서 나노 크기의 pH 이미징 추출을 성공시켜 암 진단의 새로운 기술과 함께 세포 외의 산성화 속도 평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6일 발표했다.출처 : 메디소비자뉴스(http://www.medisobiz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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