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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총 2336억원을 투입해 일본 수출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나노·소재 기술개발사업을 내년부터 본격 추진한다.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소재 등 나노·미래소재 원천기술 개발에 442억원을 투입하고, 불소기반 소재·공정·시스템 연계 등 산학연 융합 연구단 20개을 신규 선정한다. 또 993억원을 투입해 반도체 소재·부품 테스트베드 등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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