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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과학연구원(IBS)은 분자 분광학 및 동력학 연구단 심상희 교수(고려대 화학과 교수) 연구팀이 서울대, 울산과학기술원(UNIST) 등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민물장어의 형광단백질로 살아있는 세포 내 구조를 8배 더 오래 관찰할 수 있는 초고해상도 형광현미경법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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