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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전증 발작 실시간 감지한다…나노 센서 개발

  • 등록일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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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전증(간질)으로 인한 발작을 실시간 감지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기초과학연구원(IBS)은 나노입자연구단 현택환 단장 연구팀이 뇌전증에 관여하는 신경전달물질인 포타슘(칼륨) 이온 농도를 실시간 측정할 수 있는 수십 나노미터(㎚·10억분의 1m) 크기의 센서를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