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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은 창의IT융합공학과 김철홍 교수, 통합과정 박별리씨가 전남대 김형우 교수, 박사과정 이경민 씨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생체 심부 조직을 광음향 영상법을 제안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나노(nano) 크기의 니켈 기반의 조영제와 1064나노미터(nm) 레이저를 이용한 것인데, 지금까지 전임상 연구 중 생체 내에서 가장 깊은 곳까지를 들여다볼 수 있는 결과(~3.4cm)이다. <저작권자©베리타스알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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