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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공과대학 최석원 교수와 일본 이화학연구소 아라오카 후미토 박사의 공동 연구팀이 우리 몸의 생명현상에 관여하는 생체분자가 지니는 ‘거울상 이성질성’ 또는 ‘카이랄성(Chirality)’을 인공적으로 재료에 부여해 카이랄한 재료 특유의 광학 특성을 발현시키는 기술을 개발했다.출처 : 교수신문(http://www.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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