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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헬스케어 박차 SKT, 나노엑스에 282억 투자

  • 등록일 2020-06-09
  • 조회수 1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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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45조원 규모(2026년 전망)의 차세대 영상 의료장비 시장에 진출하며 디지털헬스케어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SK텔레콤은 지난 3월 인바이츠 헬스케어를 설립하는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출처 :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05/202006050101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