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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원장 김종남) 청정연료연구실 박지찬 박사 연구진은 기존 상용 촉매 보다 수소 생산성이 1.9배 뛰어난 궁극적 니켈 나노촉매를 자동화 합성 장치를 통해 구현했다고 밝혔다.출처 : 국토일보(http://www.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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