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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 발열 탄화규소 섬유 세계최초 상용화…친환경 에너지원 산업 주자

  • 등록일 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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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마산자유무역지역에 있는 ㈜대호아이앤티의 김한준(55) 대표는 연구개발(R&D) 분야 출신으로 나노SiC섬유 상용화를 이끌어 산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출처: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0072015415706943?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 프레시안(http://www.pressi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