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바로가기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머리카락의 10만분의 1 정도 크기의 나노입자를 정밀하게 들여다 보는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진은 이를 이용해 나노입자의 성능을 인체 적용 전에 미리 검사해 안전성을 진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