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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과학기술원(지스트) 지구·환경공학부 김인수 교수 연구팀이 전기분무 시간에 따라 분리막의 활성층 두께를 조절함으로써 염색폐수처리에 특화된 나노여과 분리막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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