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바로가기
아주대학교(총장 박형주)는 황종국 교수가 참여한 공동 연구팀이 나노 다공성 소재의 형상제어 원천기술을 개발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이에 차세대 이차전지를 비롯한 에너지 저장장치 뿐 아니라 앞으로 에너지, 촉매, 환경, 의학 분야에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출처 : 한국강사신문(http://www.lecturernews.com)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