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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1만 명의 작은 도시 경남 밀양. 새로운 미래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나노기술을 선택했다. 3년 전 정부의 승인을 받아 국내 유일의 ‘나노 융합 국가산업단지’(‘밀양 나노피아’)를 조성하고 있는 것. 나노 융합은 10억분의 1m 크기에서 물질을 가공하는 나노기술을 기존 산업 분야에 접목해 신제품 등을 창출하는 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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