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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노벨화학상은 유전자 가위를 개발한 두 여성 과학자에게 돌아갔다. 한국 최초 과학분야 노벨상 수상자는 아쉽게도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수상자 발표 직전까지 올해는 나노기술 개발에 공헌한 현택환 서울대 교수가 선정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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