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바로가기
나노물질인 '그래핀양자점'이 지적 능력 저하 등을 동반하는 난치성 소아 질환인 니만-피크 질환(Niemann-Pick disease, NPD)을 치료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시됐다.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