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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태동기부터 ‘광속’의 빛을 가두고 제어하는 것은 과학자들의 오랜 꿈이었다. 오늘의 주인공, 나노물리학자 박홍규 박사. 그는 나노거울을 이용해 빛을 가둬 높은 효율을 내는 레이저를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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