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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박경덕 물리학과 교수팀이 2차원 반도체에서 나타나는 ‘나노주름’을 nm(나노미터10억분의 1m) 수준의 정밀도로 관찰할 수 있는 ‘능동형 탐침 증강 광발광 나노현미경’을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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