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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금속과 수지를 분자레벨 수준에서 손쉽게 접합하는 나노(분자)접합 기술이 5G·6G, 반도체, 전기차 배터리 등 신산업에 필요한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해당 연구와 상용화는 일본을 중심으로 활성화되고 있는 반면 우리나라에서는 정부나 기업으로부터 관심을 못 받고 있어 지원이 시급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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