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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세계 최초로 가시광선부터 자외선은 물론 단적외선 영역까지 광학 활성을 갖는 카이랄 세라믹 물질을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바이오센서 등 카이랄 나노소재의 응용과 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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