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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한국과학자 코로나19 검사 결과 5분 만에 얻는 탄소나노튜브 개발

  • 등록일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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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공학도가 포함된 미국 연구팀이 첨단소재인 탄소나노튜브를 이용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진단 센서를 개발했다. 이 센서는 현재 진단법보다 신속 정확하고, 타액에서도 바이러스를 검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