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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는 신소재공학부 김영근 교수 연구팀이 "100~200nm 크기의 나노 기공 내에 존재하는 금속 이온들이 외부 전기장 세기에 따라 다른 반응 경로를 가지는 것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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