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메인 바로가기

메타버스 도울 기술 찾았다···KAIST·ETRI 복합나노소재 개발

  • 등록일 2022-01-25
  • 조회수 1496
첨부파일

KAIST(총장 이광형)는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원장 김명준)와 함께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자에 적용 가능한 신개념 금속산화물 복합나노소재를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목록으로

이전글
경남도, 올해 밀양 나노융합·진주 항공 국가산단 분양 본격 추진
다음글
머신러닝과 새로운 신경나노광학 기술로 소금 알갱이 크기의 카메라 개발... 선명한 풀 컬러 이미지 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