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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는 화학과 이재범 교수 연구팀이 단일 크기의 입자에서 입사빛의 파장에 따라 다른 형광을 발광하는 '양자점(FeSe, 셀렌화철)'을 합성, 무기발광소재에서의 멀티컬러 발광 메커니즘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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