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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과학연구원(IBS) 첨단 연성물질 연구단 조윤경 그룹 리더(UNIST 바이오메디컬 공학과 교수) 연구진은 혈액·소변을 이용해 암과 같은 질병을 현장에서 바로 진단할 수 있는 다공성 금 나노 전극 기반 바이오센서를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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