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바로가기
“탄소나노튜브(CNT)를 활용해 보면 어떨까요.” 이 한 마디가 시작이었다. 지난 2월 LG화학은 고객사 A기업, 한국도로공사 사내 벤처 ‘이노로드’와 함께 경북 문경시 불정터널에 CNT를 활용한 면상발열체를 깔았다. 터널 내 고드름 방지가 목적이었다.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