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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이 세포 표면에 돋아난 미세털인 섬모를 원하는 형태로 합성할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인공 섬모를 구동 장치(액츄에이터)로 쓰는 나노로봇 등의 개발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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