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선문대 이충성 교수팀, 산소 전달·골 유도성 나노 입자 개발

  • 등록일 2022-07-19
  • 조회수 1335
첨부파일

선문대학교는 최근 제약생명공학과 이충성 교수(바이오빅데이터융합전공 교육연구단)와 단국대학교 황희숙 교수, 美 UCLA 이민 교수로 구성된 공동 연구팀이 세포 전달 효율 및 골(骨) 재생 유도 기능의 하이드로겔 형태 조직 공학 지지체 제작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