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바로가기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총장 국양)은 이홍경·이용민·이호춘 에너지공학과 교수가 공동으로 차세대 배터리의 안정성 및 수명 특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신개념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