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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연구원(KERI, 원장 직무대행 김남균)은 화재 위험이 낮고 대형화에 유리한 레독스흐름전지의 핵심 소재를 비싼 바나듐 대신 저렴한 망간과 아연으로 대체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링크 : https://v.daum.net/v/20230109115538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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