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바로가기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화학과 권오훈 교수팀이 국내 유일의 ‘4차원 초고속 투과전자현미경’을 활용해 이산화바나듐(VO2) 나노입자의 매우 빠른 ‘금속-절연체’ 상변화 과정을 펨토초(femtosecond, 10~15 초) 수준의 정확도로 실·시공간에서 직접 포착했다고 29일 밝혔다.
링크 : https://v.daum.net/v/20230129102057339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