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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이 미토콘트리아 수준까지 약물을 정확히 전달해 효능을 극대화하고 부작용은 최소화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기존 약물 복용량을 5분의 1로 줄여도 될 정도여서 환자들의 부담이 대폭 줄어들 수 있을 수 있을 전망이다.
링크 : https://v.daum.net/v/2023020212003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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