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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원장 김종남)은 박지찬 청정연료연구실 박사팀, 김병현 계산과학연구실 박사팀이 메탄·이산화탄소(CO₂)로 합성가스를 생산하는 '메탄 건식 개질' 반응에서 기존 니켈 촉매보다 생산성·안정성이 각각 2배·16배 높은 세슘-니켈 복합촉매를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링크 : https://v.daum.net/v/20230227131926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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