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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는 신소재공학과 이문상·함명관 교수 연구팀이 초저전력, 환경 안정성을 가진 차세대 인공 시냅스 소자를 개발해 뉴로모픽 엣지 컴퓨팅에 대한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17일 밝혔다.
링크 : https://v.daum.net/v/20230317100527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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