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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기초과학연구원(IBS)의 현택환 나노입자연구단장(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석좌교수)과 이승표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연구팀이 제세동기의 단점을 보완한 신기술을 선보였다. 연구팀은 부정맥 발생 부위를 최소 충격으로 치료할 수 있는 ‘다채널 전기 자극 어레이’를 개발해 동물 실험(전임상)으로 효과를 입증했다고 14일 발표했다.
링크 : https://v.daum.net/v/20230414180004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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