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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명공학연구원(생명연)은 지승욱 바이오의약연구부장 연구팀이 단일 분자 수준에서 극미량, 초고감도로 측정 가능한 고효율 신약 발굴용 나노포어(nanopore) 센서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링크 : https://v.daum.net/v/2023041212003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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