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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살린다”…전투·사고 현장서 ‘내출혈’ 틀어막을 기술 개발

  • 등록일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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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연구진은 피가 혈관 밖으로 나오는 일을 멈추게 하는 인공 물질을 개발했다. 혈액 속의 혈소판을 최대한 긁어모으는 나노 입자를 만든 것이다. 연구진이 ‘PEG-PLGA’라는 이름을 붙인 이 나노 입자의 크기는 140㎚에서 220㎚ 사이다. 머리카락 굵기의 약 1000분의 1이다. 

 

링크 : https://v.daum.net/v/20230430080004427